우리 아이들이 혼자서도 일어설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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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사장 이만수입니다.

매 해 사회에서 보호받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이 홀로서기를 위해 시설을 떠나 자립하고 있습니다.
보호아동들은 일반 가정의 아이들에 비해 자립을 위한 시간을 더욱 필요로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고 바른 목표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저희 어른들의 관심도 필요합니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관계자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우리 상처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상처받지 않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복지재단 에벤에셀
    이사장 이만수